논란이 되는 부분이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테린과 같은 구강세정제는 강력한 살균 작용으로 구강 내에 있는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에도 영향을 주므로 구강 내에 있는 세균 분포에 영향을 주어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대부분 구강 세정제는 알코올 성분이 있어 구강 건조증을 포함한 여러가지 구강 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지속적인 사용이 구내염을 포함한 구강 내 연조직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딱히 주류의 의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부 가글액의 경우 알콜성분이 포함되어 구강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나 꼭 양치 후 가글을 한다고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치약과 가글액이 섞이면 치아가 변색될 순 있으나 어차피 양치 후 입을 잘 헹궈주는 것이 전제되므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