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방관이나 성급한 개입 모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기준은 그 갈등이 업무의 성과와 팀의 분위기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단순히 개인의 성격 차이나 사소한 의견 충돌이라면 직원들이 스스로 조율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갈등이 깊어져 협업이 중단되거나, 특정 직원이 배척당하고, 팀 전체의 사기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리더로서 반드시 개입해야 합니다.
이때 모른 척하는 것은 리더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결국 조직의 기강이 흔들리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