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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언제나날씬한사막여우

언제나날씬한사막여우

10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진급을 했는데요

사람들을 통솔해야하는 위치라 고민이 많습니다

직원끼리의 갈등이 많은데 제가 중재를 해야하는지 모른척하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참 그거 참 고민이 많으시겠구먼요 십년이나 버텼으면 대단한건데 이제는 사람 부리는게 더 일이라니까요 직원들끼리 싸우는거 그냥 두면 나중에 팀 분위기만 더 나빠지고 엉망이 되거든요 글고 중간에서 딱 들어보고 정 아니다 싶을때만 살짝 개입해서 교통정리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깊게는 말고 적당히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 밑에 사람들도 아 우리 상사가 신경 쓰는구나 하고 조심들 하거든요 본인 일도 바쁠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무조건적인 방관이나 성급한 개입 모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기준은 그 갈등이 업무의 성과와 팀의 분위기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단순히 개인의 성격 차이나 사소한 의견 충돌이라면 직원들이 스스로 조율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갈등이 깊어져 협업이 중단되거나, 특정 직원이 배척당하고, 팀 전체의 사기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리더로서 반드시 개입해야 합니다.

    이때 모른 척하는 것은 리더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결국 조직의 기강이 흔들리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 10년 만에 승진하고 직원 통솔하는 위치에 있으면 직원들 서로 갈등이나 다툼 발생 시 반드시 중재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역할 하라고 승진 시켜주는 것이며 중재 잘하고 팀 잘 이끌어야 인정 받고 좋은 평가 받습니다. 중제 할 때는 반드시 양쪽 민 제대로 들어보고 갈등없이 해결 해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갈등도 발생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하는데 기죽지 말고 경험 한다 생각하고 받아 들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10년 재직을 했다면 책임자의 위치이실 텐데 생산적인 논쟁을 하는 직원들 이라면 중간에서 어느정도 중재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이 때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을 이성적으로 설명해주고 우호적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재를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