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자한달팽이104입니다.
국내 야구에서 9회말 동점일 경우 연장 경기를 진행하는 규칙은 "심판부활 방식"입니다. 이 규칙은 2018년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심판부활 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1. 9회말 동점이면, 1회말부터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원래 순서대로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가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2. 1회말부터 3회말까지는 심판이 앞서 나온 이닝에서 부활된 선수를 번갈아 가며 심판이 결정한 주자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4회말부터는 원래 순서대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3. 만약 12회 이후로도 동점이 유지된다면, 13회부터는 2회말부터 부활된 선수를 번갈아가며 심판이 결정한 주자부터 시작합니다.
4. 부활된 선수는 현재 이닝에서 아웃되기 전까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판부활 방식을 통해 연장 경기가 진행되며, 동점이 해소되어 승패가 결정될 때까지 경기가 계속됩니다. 이 규칙은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이닝을 거치며 긴 연장 경기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