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최희준의 노래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라는 가사와 같은 질문이네요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영 혼 육으로 이루어져있지요 동물은 육만 있어 고민하지를 않지요 생각도 안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양심이라는것이 있어 죄를 지으면 마음이 불편해지지지요 성경은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속에 생령을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그 생령은 우리 육체 가운데 살다가 인간이 늙어죽으면 원래의 위치인 하늘나라로 영은 돌아가게 되어 있지요 예수 믿으세요 오직 그 길만이 영생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런것을 정확하게 알고 설명하는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습니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철학적이고 영적인 질문이시네요. 인간은 무엇인가와 맥락이 닿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생명이고 유한한데, 정신적 의미를 추구하는 욕망하는 존재로 결국 욕망하다 그 욕망을 그치는 순간 생을 마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매우 조심스럽고 개의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