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진짜 맛있죠. 당면 들어가면 괜히 더 든든하고, 국물까지 먹다 보면 밥 금방 없어져요. 뭔가 질리지 않는 메뉴 같아요
저도 한식 국물류 좋아해서 고르기 어렵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김치찌개 제일 자주 생각나요. 집마다 맛 다르고, 라면사리 넣거나 두부 많이 넣으면 또 느낌 달라서요
된장찌개 도 은근 안 질리는 것 같아요. 특별한 날보다 그냥 평범한 날 먹기 좋은 느낌이라 더 자주 찾게 되고요
미역국 은 편안한 느낌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 많죠. 특히 집밥 느낌 강해서 괜히 안정되는 음식 같아요
가끔은 순두부찌개 도 좋아요. 뜨거울 때 먹으면 속 풀리는 느낌 있어서 비 오거나 추울 때 생각나고요
한식 좋아하면 국/찌개는 진짜 고르기 어려운 것 같아요. 메뉴마다 먹고 싶은 날이 다르잖아요. 피곤한 날은 갈비탕, 얼큰한 거 땡기면 김치찌개 이런 식으로요
갈비탕 좋아하시면 설렁탕 이나 도가니탕 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국물 좋아하는 분들이 은근 같이 좋아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한식은 국 하나 있으면 밥 한 끼 제대로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따끈한 국물 있으면 괜히 밥이 더 맛있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