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마취율이 10~15% 정도 떨어집니다. 의사가 수술 7일에서 10일 전부터 금주하라고 하는 것은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수술이나 염증 치료 전후 음주는 심장과 폐에 부담을 주고, 수술이나 염증 치료 등의 출혈 가능성을 높이며 체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금주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물론 술을 마셨다고 무조건 상처가 더디 낫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술에 의한 영향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지만 보통 1회 8잔 이상, 주 3회 이상 음주자 10명 중 1명 꼴로 비음주자보다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약 10% 높고, 상처 아무는 기간도 10%에서 15% 지연이 되는 등 개인이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의사가 권고하는 기간 동안은 치료 전후 음주는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http://health.chosun.co.kr/site/data/html_dir/2008/01/15/20080115010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