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폭 피해자인데 가해자들이랑 너무 동선이 겹쳐요

저는 중학교 생활을 총 3년째 하면서 그동안 학교 폭력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교 폭력에 신고하고 처벌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점점 더 교묘하게 저를 올립니다 그리고 접근 금지까지 나왔는데 학교에서 마주치는건 너무 자연스럽게 되고 심지어 학폭에 연루된 애랑은 같은 반 입니다 이게 제가 예민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학폭피해자였습니다

    중학생때요

    지금은 30살 남성이지만

    후회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가족이 슬퍼하고 그럴가봐

    참으면서 다녔습니다 학교에서도 말을 안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성격으로 대학시절까지 보냈구요

    지금은 괜찮아지긴 했으나 아직 트라우마나 인간관계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같이 되시길 되지 말며

    가족이나 선생님, 경찰 등 요청할수 있는건 다 동원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을 응원하며 질문자님 편도 많다고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일단 가족한테 사정을 다 설명해주세요

    전학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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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 예민한 게 아니라 학폭 피해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접근 금지 조치는 신체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접촉도 최소화해야 하며 반 분리와 쉬는 시간 동선 분리, 급식 시간까지 제대로 분리 해주는 조치 해주어야 하는데 미흡하면 학교에 다시 강력하게 요청하는게 좋고 그래도 제대로 조치 안 해주면 평소 마주치는 행위 기록 했다가 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다시 한번 학교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교육청 민원 넣어서라도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질문자님은 아무런 잘못 없고 지금 상황 그냥 버티는 건 너무 힘들수도 있으니 반드시 바꾸어주는게 맞습니다.

  • 학폭의 피해자인 데 학교내에서

    가해자와 동선이 겹치는 부분은

    예민한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선생님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려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학폭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처벌 은 강제전학입니다.

    그 아래는 반을 옮기는등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시행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학폭가해학생들이 같은반이고 , 다른방법으로 괴롭힌다면 신고를 계속 하는방법밖에는 없을겁니다.

    강제전학을 보내는게 가장 높은 처분이라고 했듯, 강제전학이 아니면 가해학생들과 계속 마주칠 수 밖에 없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