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고도비만이었고,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운동1도 없이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물론 다 큰 아저씨지만 제가 운동을 단 1도 하지 않고 뺐던 기록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83kg -> 78kg -> 75kg -> 68kg
대학교 때, 68kg -> 65kg
사회생활 때, 65kg -> 71kg -> 75kg -> 80kg -> 85kg -> 79kg -> 77kg
저는 일단 위 몸무게들의 변화가 운동을 단 1도 하지않고 한 결과구요. 저는 일단 밥량은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반찬은 애초에 조금 꺼내는편입니다. 밥을 줄이기 때문에 반찬을 많이 퍼두면 남기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나이가 들다보니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고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식단관리로만 몸무게를 조절하는 편입니다. 20대 후반부터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시켜먹었습니다.
하루에 아침을 제외하고 2끼를 챙겨먹는데, 2끼 전부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습니다. 물론 가끔씩은 술자리나 펜션여행 등 한번씩 가서 과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 계속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게된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안됩니다.
처음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었을때는 한달에 8kg를 감량했었구요. 현재는 2주정도 먹으면 3kg 정도는 감량이 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다디어트 도시락 업체가 정말 많고, 정말 반찬 구성도 다 다르기때문에 진짜 메뉴를 잘보고 골라야합니다.
메뉴를 잘 봐야하는 이유는 다이어트 도시락이라고 해서, 무식하게 간 안되있는 닭가슴살 이런걸 넣는게 아닙니다. 진짜로 밥에 반찬을 만들어넣는데, 스테이크가 두부로 만들어졌다던지, 미트볼이 고추로 만들어졌다든지 이런식으로 영양과 칼로리 조절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다이어트도시락이 한끼에 200~300kcal 사이입니다. 그럼 그걸 먹고 어떻게 버티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막상 먹고나면 은근히 배가 부릅니다. 다만, 다음 끼니를 먹으려고 도시락을 꺼낼때, 과연 이걸로 내 배가 찰까? 나는 더 많이 먹고싶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먹고나면 괜찮으면서 꼭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려고 할때 저런생각이 듭니다. 저거를 버텨내지못하면 배달음식을 먹게 됩니다. 저 부분만 잘 견뎌내면서 드신다면, 충분히 몸무게 감량된다고 봅니다. 운동도 좋지만 뭄을 만드는게 아닌 단순 다이어트는 식단관리가 최고입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살빼는법을 원하셨는데, 그래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추천드리는겁니다. 업체 잘만고르시면 진짜 맛 좋습니다. 뭐 근육만든다고 프로틴이나 닭가슴살 드시는분들보다 훨씬 맛있는 식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