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동이다 보니 집에서 같이 놀고 교감하라고 반려동물을 키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반려동물이 죽으면 충격이 올까봐 꺼려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정서발달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키우기 전에 책임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가족 모두가 준비가 되었을때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산책하기, 훈련, 배변치우기 등 일 분담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면 아이의 정서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인간에 비해 반려동물의 수명이 짧다는 점은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이 주는 애착과 안정감은 정서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반려동물의 부재나 죽음도 그 만큼의 슬픔과 충격을 줄 수 있으니 아이가 조금 컸을 때부터 키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의 경우 아이의 심리안정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수 있어 매우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반려견의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 또한 성장하면서 죽음과 헤어짐 등에 대하여 이해할
나이가 될 것이니 키워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원하고책임을가진다면 긍정적이나
그렇지않고부모의 강요나 단순 시도라면
부정적일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은 아이의 책임감이나 정서적 안정에 도움있으며
이별작업 역시 아이에게 있어서 새로운것을 받아드리고 헤어짐이 있다는것을 교육하는데 좋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반려견을 보살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반려 동물이 죽는다면 아이들이 정말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런데도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아이이 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므로 키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정서 안정을 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도 안정감을 가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생긴다고 보시면 되며
아이의 정서에 도움은 될 것입니다만 반려동물이 죽는다면
당연히 충격도 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외동 이라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정서적으로 도움은 됩니다,
동물의 죽음으로 인하여 충격이 올 것이 걱정 이시라면 죽음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