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침을 맞다가 우는 꿈.. 해몽 부탁려요.
가정집에서 침을 맞았는 데
한의사라는 사람이 제 허리와 배, 어깨등 여러곳에 길기도 하고 두꺼운 나사같이 생긴 침 등 수십개의 침을
놨어요.
시간이 꽤 지났는 데 안오고
점점 침을 맞은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데 다들 끙끙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뽑았어요.
빨리 일어나고 싶었거든요..
피가 뚝뚝 흐로고 좁고 긴 칼같은 것도 꽂혀 있어서
꿈에서 아파하면서 뽑았어요.
두꺼운 나사같이 생긴 침이 제일 안뽑혀서
계속 시도 하다 포기하는 와중에
다른 의사가 갑자기 찾아와서 침을 대신 뽑아주겠대요.
그래서 맡기고 누웠어요.
잔깐 시간이 흐르고 의사가 다른 데로 가길래
끝났나보다 하고 일어나니
침이 뽑혀서 엉망인 피부 위에 다른 의사가 또 크고 긴 침을 다시 놨더라구요.
마음에 좌절이 너무 왔어요.
다시 제가 뽑았어요.
집에 너무 가고 싶었거든요.
피부가 그전에 침이 뽑힌 자리로 흐물흐물하고 약간 헐었더라구요.
또 크고 두꺼운 나사같은 게 꽂혀있길래 뽑았는 데
이번에 좀 쉽게 나왔어요.
꿈에서 살이 너덜너덜해보였거든요.
뽑힌 나사 끝에 투명한 젤리 같은 게 약간 딸려나오는 데 마음이 또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배랑 허리도 너무 아프고 해서 결국 울었어요.
아파요~~~ㅠㅠㅠ 하면서 꿈에서 깼어요.
해몽 가능하신 분 없나요?ㅠ
꿈에서 우는 꿈을 원체 잘 안꾸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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