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조문을 가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애매한 사이인데 연락오면 난감해서 고민입니다. 그다지 친한사이는 아닌데 대뜸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갑자기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자주는 아니지만 생기게되면 난감합니다ㅜㅜ조의금도 축의금처럼 솔직히 부담되거든요. 여러분의 조문가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어느 정도 알고 지내는 사이면 조의금만 5만원 정도로 조문가시는 분께 부탁해서 보내고,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고 계속 좋은 관계 유지가 필요한 경우라면 가능한 직접 조문가고 10만원 또는 그 이상도 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 친한지와 앞으로의 관계 유지에 필요한가를 판단해서 조문과 조의금을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친구, 같은부서 동료. 또는 일적으로 접촉이 많은 사람에 대한 장례식만 참석을 합니다.
그 이외에는 부담이 너무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친한정도에따라 달라지고 그사람과의 관계가 일정하게 유지가되면서 지낼수있는 관계인지에 따라 조문을 가고안가고 차이가 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오래 볼 사이, 친한 친구,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경우라면 조문을 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사이라면 그냥 조문을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조문 조의금은 상부상조입니다 질문자님 마음 편한데로 하시면 되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보통 사회생활에서 아는 사람이거나 친구들도 서로 왕래가 있는 경우에는 부주도하고 조문도 갑니다 그러나 서로 얼굴만 아는경우에 문자연락 자체가 실례가 될것입니다 안가도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결혼식보다는 슬픈날, 장례식장은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 앞으로 볼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릅니다
10년동안 본적도 연락도 없다가 뜬금없이 초대하면 갈필요없습니다
어자피 가도 안보게됩니다 연락도 안옵니다
10년아니라도 5년정도 기간을 정하기는 애메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