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조문을 가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애매한 사이인데 연락오면 난감해서 고민입니다. 그다지 친한사이는 아닌데 대뜸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갑자기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자주는 아니지만 생기게되면 난감합니다ㅜㅜ조의금도 축의금처럼 솔직히 부담되거든요. 여러분의 조문가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