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장고요한개구리
계란말이를 만들 때 여러분은 어떤걸 넣으시나요?
저는 보통 대파 쫑쫑 썰고 맛소금 조금 넣고 하는데, 요새 보니까 뭐 우유도 넣고 별걸 다 넣더라고요. 저도 다른 요리법을 한번 시도해보고자 하는데 여러분은 어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계란말이 만들 때 다양한 걸 넣어서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가쓰오부시 육수, 쯔유, 양파, 당근, 햄, 명란, 치즈, 쪽파 등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쓰오부시 육수와 쯔유를 넣어 일본식 계란말이를 해먹거나 쪽파와 치즈만 넣어서 케찹 찍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채택된 답변우유를 넣으면 좀더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됩니다.
우유대신 육수로 감칠맛을 낼수도 있어요.
그때 그때 냉장고에 있는걸 넣습니다.
햄이나 명란, 김, 맛살, 남은 야채 등등을 냉털용으로 많이 씁니다.
계란은 대부분의 요리재료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은 대파 + 소금인데, 거기에 한두 가지만 추가해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ㅎㅎ
우유는 한두 숟가락 정도만 넣어도 식감이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대신 너무 많이 넣으면 물기 많아져서 말기 힘들어요. 치즈 한 장 넣는 것도 은근 인기 있고, 아이들 입맛엔 잘 맞습니다.
약간 어른 입맛으로 가면 다진 햄이나 참치 조금 넣어도 괜찮고요. 당근 잘게 썰어서 색감 살리는 것도 보기 좋습니다.
결국 계란말이는 재료 많이 넣는 것보다, 약불에서 천천히 말아주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기본 베이스는 유지하면서 하나씩만 추가해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ㅋㅋ
계란말이는 기본적으로 계란, 소금, 후추만으로도 맛있지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대파, 당근, 햄, 치즈, 시금치 등을 넣어 풍미와 색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일부는 간장이나 맛술을 소량 넣어 감칠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만드는 법은 계란은 잘 풀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말아야 부드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