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후기 유학의 진흥업무를 관장하던 임시 관서 입니다.
고려시대 문관등용의 정도로서 제술과와 명경과가 있었으나 당시 문벌귀족들이 경학보다 한문학을 숭상함에 따라 제술과를 더 중요시해 자연 유학자들도 과거 위주의 시, 문에만 몰두합니다.
이것이 고려 후기에도 계속되자 1280년 충렬왕은 경, 사에 능한 선유 7인을 골라 경사교수에 임명, 국자감에 소속시켜 학생들에게 셩, 사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