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배꼽을 파는 것으로 인해 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드문 일이에요. 배꼽은 피부의 일부분이고, 그 아래에는 복벽이 있어서 바로 장기와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배꼽을 파는 행동이 장기에 직접적인 무리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면봉으로 배꼽을 과도하게 건드리거나 긁어내는 것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자극으로 인해 주변 근육이 경직되거나 긴장해서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가 콕콕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나 다른 요인들로 인한 소화관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요. 배꼽 자체에 외견상의 이상은 없다고 하셨으니,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