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물론 비관론적으로 해석하여 꿈을 단순히 뇌의 본능적 작용에 의한 자동 상상효과 등으로 격하할수도 있겠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설명하기 굉장히 힘든 말그대로 꿈같은 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생뚱맞은 꿈의 내용도 살면서 여러가지 겪다보면 생기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장자의... 나비가 나의 꿈을 꾸냐..내가 나비의 꿈을 꾸냐...는 것입니다.
즉, 아직은 우리의 과학의 뇌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더 연구를 많이해야할 숙제가 있고, 또한 양자역학이나 가상현실이 발전하면서 오히려 더 각광을 받는 디자탈우주론 등등의 여러 기제들이 아직 우리에게는 많이 남아있어, 이렇다..라고 단순히 결정내리기에는 인류의 현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뭏튼 질문하신 것에 대한 좀 더 진지한 고찰을 해볼수 있는 영화들이 있어 추천을 해드리자면,
톰크루즈 주연의 <바닐라 스카이>(물론 스페인어판 원판, 오픈유어 아이즈..가 있지만 톰크루즈 주연의 리메이크판이 입문하기는 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빨간약이나 파란약이냐로... 센세이셔날한 우리세계와 가상세계의 화두를 이미 1분기 세기이전 영화팬들에게 던진 <매트릭스>(1편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 에스에프적인 요소를 가미하였으나 역시 이런 뇌과학 및 우리세계의 진정한 꿈과 현실의 실존적 관계를 조명한 <아바타>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