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내성이라기보다는 검사하시는 선생님 성향에 달려 있습니다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는 선생님 중에서
어떤 분은 깊은 수면을 유도하시고 어떤 분은 수면을 정량으로(가끔 모자르게) 유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 검사도 꼼꼼하게 잘 되고 환자분도 푹 자고 일어나서 대체로 기분이 좋으시나 단점으로는
아주 드물게 깊은 수면으로 호흡부전이 생겨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검사도 꼼꼼하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환자분도 가끔 일어났다고 불평불만을 말하기는 하지만
수면을 안전하게 하기 때문에 이로인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흐름으로 노인을 수면으로 검사하여 좋은 평한을 얻는 병원도 있지만 가끔 사고가 생기고 노인은 절대
수면을 안 시켜서 악명을 얻지만 사고가 전혀 생기지 않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수면제에 대한 내성이라고 하면 술을 많이 드시는 경우 내성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내시경은 매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신마취의 횟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