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장 기능 저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될 경우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신장 기능이 약 30-50% 수준으로 떨어지면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신장이 혈액을 제대로 여과하지 못해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요독증은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될 때 발생하며, 보통 신장 기능이 15% 이하로 떨어질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투석은 신장 기능이 10-15% 이하로 소실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체내 노폐물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아 신체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