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게임 48kg급 준결승전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상대선수보다 경기면에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상대의 얼굴에 상처를 내어서 벌칙패를 당해서 패배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선수가 고의가 아니였다고 할지언정 유도라는 종목자체에서 옷깃을 잡기위한 위치보다는 손이 높다라고 일반인이 봐도 느꼈습니다..일반인이 느낄 정도면 심판은 더욱 고의라 판단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고의인지 실수인지 그사람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상해의 강도 및 위치 게임진행방식들을 고려해서 심판이 온전히 판단하니다.
결국 최종판단은 심판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