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좀 지난 아이의 머리 모양 동그랗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uestion

6개월이 좀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요즘들어 아이의 머리 모양이 뒤통수가 약간

절벽이면서 거의 전체적으로 세모같은 모습인것

같아 어떻게해야 이쁜 동그란 머리 모양을 할 수

있는지 문의 드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자면, 양쪽 다 비슷한 시간대에 바꿔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만 계속 자게 되면, 사경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요

머리 모양이 잘 예쁘게 잘 만들어지고 있는 지 정기적인 발달 검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위적으로 아이의 몸을 힘들게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모로 누워서 몸도 아기가 스스로 뒤집을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게 되면,

아가의 머리 모양도 예쁘게 될 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머리를 잡아주는 기구를

판매하는 곳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부작용같은 것도 없고

후기도 괜찮다고하니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모양을 잡아주는 헬멧같은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검색해보시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 두상이 걱정된다면 두상헬맷을 구매해도 좋을듯합니다

두상을 잡아주는 보조장치가 있으니 활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머리를 예쁘게 해주는 아이두상관리 베개를 구입하여

이용해보세요.

아이들 머리의 경우 아직 말랑말랑하여 수면이나 육아시 위

베게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아이의 예쁜 두상을 가지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머리모양 교정은 어릴 때부터 시행하셔야 하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뒤집기 방지 쿠션이나 수건을 사용

월령이 낮을 때는 시판중인 뒤집기 방지 쿠션을 사용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목욕 타월 등을 세로로 길게 감아 아기의 등에 대고 눕히는 방향을 조금씩 바꾸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넛 모양 베개도 있는데 얼굴의 방향이 바뀌면 입이나 코를 막아서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눈을 떼지 않아요.

마주 보고 싶은 쪽에 장난감을 놓는다

아기는 소리나 움직임을 느낄 때 소리가 난 쪽을 향합니다.

따라서 방향의 버릇이 있는 경우, 적합한 것과는 반대로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놓아보세요.

방향, 원하는 쪽에서 말을 건다

방향의 습관이 있는 방향과는 반대이기 때문에 아기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면 아기는 열심히 그쪽을 향하려고 합니다. 아기의 이름을 부르거나 말을 걸거나 하여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엎드려하기

목이 뻐근해지면 깨어 있는 동안만 엎드려 머리에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을 짧게 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엎드린 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엎드릴 때는 딱딱한 매트리스 위에서 실시하고, 결코 눈을 떼지 마세요.

생후 6개월이 지날 때까지는 자고 있을 때 엎드리지 않도록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가되는 것을 피하기

장시간 베이비 시트와 베이비 랙 등에 들어간 채 같은 자세로 있으면 머리의 위치가 고정되어 버립니다.

같은 부분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장시간 같은 자세가 되지 않도록 배려해 줍시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짱구베개를 사용하여

아이의 두상을 잡아주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니 이와 같은 제품을 한번 구입하여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