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7일이상 치료에 대한 궁금증 질문입니다
5년이내 7일 계속하여 치료, 30일이상 투약
질문드려요
5년동안 총 8번 병원진료 보았는데
질병코드는 편도염.기관지염 등 다 달라요
1년마다 매년 감기로 2회이상 병원을 갔는데
고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질병코드가 다르니 안해도 된다라는 의견
<매년 바이러스도 다 다르고 감기 텀이 1년이상 차이도 있으니 완치이다 계속하여 치료가 아니다>
2.병원마다 코드 주는게 다를 뿐
보수적으로 봤을시 동일한 질환으로 봐야하기에 해야한다 <5년이내 7번 병원 갔으면 질병코드가 달라도 고지가 맞다>
뭐가 정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감기는 고지를 해도 통과가 됩니다 계속하여 7일이상치료는 말 그대로 계속해서 쭉 치료를 했을때입니다 감기라도 2~3일에 한번씩 7일정도라면 거의 한달 가까이 치료를 했을때입니다 그리고 감기는 고지를 해도 대부분 인수가 됩니다 물론 보험사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억울하실지 모르겠지만 감기로 고지의무위반으로 보험해지한 사례도 있습니다.[실비로 기억함]
따라서 동일한 질병코드로 30일이상 투약이 있거나, 7일이상 치료가 있다면 고지하시는게 밎습니다.
감기로 인수안하는 건 아니지만 고지안해서 해지될 수도 있다면 고지하시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참조]
https://www.a-ha.io/experts/columns/4bbf1d00ef897ef1a12e19b08d917801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
매년 감기로 한두 번 병원에 간 수준이고, 진단명도 서로 다르며 진료 간격이 1년 이상씩 떨어져 있다면, 약관에서 말하는 7일 이상 계속 치료나 동일 질병의 연속 치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고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게 타당합니다.
설령 고지를 하더라도, 이 정도 이력이라면 보험사에서는 대부분 건강체로 인수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 시 가장 헷갈리는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 의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설계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지만, 정확한 '보험 표준 약관'을 기준으로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번 의견이 맞으며 해당 건은 고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약관에서 명시하는 '계속하여 7일 이상 치료'란, '동일한 원인(같은 질병)으로 치료를 시작하여 완치될 때까지의 실제 치료일수'를 합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앓으신 편도염, 기관지염 등의 감기는 대부분 '급성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증상이 호전되어 치료가 끝났다면 그 질병은 완치되어 종결된 것입니다.
이후 1년이나 몇 개월의 텀을 두고 다시 감기에 걸려 병원을 방문하셨다면, 이는 과거의 감기가 계속 이어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바이러스 등에 의한 별개의 새로운 질병'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5년 동안 총 8번의 진료를 받았더라도, 각각 독립된 급성 질환들의 진료일수(예: 1~2일씩)이므로 이를 하나로 합산하여 '7일 이상 계속하여 치료'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단순 급성 감기가 아니라 '만성 비염', '만성 천식' 등 의사로부터 하나의 만성 질환으로 진단받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위해 내원하신 것이라면 이는 '동일한 원인'으로 합산되어 고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주신 내용처럼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감기, 편도염이라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가입 시 불필요한 과잉 고지는 오히려 질문자님께 불리한 조건(부담보 등)을 만들 수 있으니, 약관의 기준대로 정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