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이미 떠나신 위안부 할머니에게 묵념을 표하겠습니다.
첫번째 일본국이 전쟁과 강제침탈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정당화 하려하는 국민성이 파렴치 하고 인간이하 말종이라 그렇습니다.
둘째 나라마다 애국자와 그렇지 않은 매국노들이 아주드물게 있습니다.
그런 잡종들에 의하여 비뚤어진 역사의식에 제맛대로 해석하여 벌어지는 경우도 극히 드물게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국력이 약해서 입니다.
우리 힘을 모아서 부국강병의 나라가 되어서 반듯이 잘못된 것들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답이 과격한 단어가 가미된점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