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직전 병가가 이직 시 영향이 있을까요?
수술로 인해 일한 지 3개월만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어요.
3주만 더 일하면 되는 시점에서 멘탈적으로도 위기가 생겨 정신과 상담 후 2주 병가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3개월 만에 하는 퇴사와 제 병가 기록이 이직할 때 서류상으로 기록이 남아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동종업계에는 지원할 생각 없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수술로 인해 3개월만에 퇴사하고 정신과기록이 있다면 취업에 안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퇴사 전 병가가 있었다는 사실도 이직하는 회사에서 특별히 알기도 어렵고 먼저 말씀하시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참고래121입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편안히 병가 쓰시면 되며
이직한 직장에서 건강검진 확인서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몸 관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뿔영양4입니다.
본인이 다른회사에 상세하게 고지하지 않는다면 병가기록을 이직한 회사에서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