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과 관련 문의를 드립니다. 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구요. 저와 제 처는 예전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물론이거니와 스마트폰, PC 등 후천적인 환경 때문인지 몰라도 아이의 시력(근시) 또한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요.
걱정이 되어서 의사분과 상의해보니 드림렌즈를 착용하면서 혹은 망막에 약물을 투여하여(정확히 시술명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빠지는 시력을 맏을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추천해주신 방법도 사실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위의 방법들이 부작용은 없는 것이지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효과가 있는 지요??? 위의 방법 외에 효과적인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정확한 시술명을 알려주면 답변이 가능하겠습니다.
아래는 시력 저하 방지법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는 바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 TV나 컴퓨터 등의 미디어기기뿐 아니라 책이나 신문도 너무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반면 탁 트인 곳에서 먼 곳을 응시하는 것은 시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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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혹은 각막에 안약 점안하는것입니다.
점안액은 보통 마이오가드일 것 같습니다.
근시지연밥법으로 이러한 방법들이 있으므로 시도를 해볼수있습니다.
부모님두분께서 안경을 착용하시므로 자녀분도 안경을 낄 확률이 높습니다.
근시지연에 확실한 효과가있냐고 물으신다면 개인차가있기에 확실함을 보장드리긴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와의 상담후 치료를 시작하는것은 괜찮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pc,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시력저하를 피할수는 없습니다.
가급적 시간을 줄이기 바랍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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