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면 로봇이 배달해주는걸 종종 보는데
서빙뿐아니라 물건 소분하는 로봇도 나와서 일한다고합니다.
과연 로봇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영화같이 생각하고 인간의 감정까지 만들어질까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