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전 불만 많은 사람 됐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데 전타임 알바 2명은 출근하고 일 아무것도 안하다가 저 출근하면 바로 퇴근합니다.

제 시간부터는 전타임 알바가 안한 일부터 제가 해야하는 일까지 혼자 다 일하고 퇴근합니다. 그런데 점장은 뭐가 맘에 안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인들에게 말하니 알바일뿐인데 너무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거 아니냐고합니다.

점장한테 전타임 알바 일 안하고 퇴근한다고 말해봤지만 바뀌는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이 일 안하는거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언제까지 일하고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뭐 때문에 그러냐고 말할때까지 붙잡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말했더니 전 불만 많은 사람됐네요.

그만두는것도 다음달까지만 해달라 언제까지만 해달라고 하는거 딱 잘라서 아니요. 언제까지 근무하고 그만두겠습니다. 했습니다. 힘드네요...

혼자 전타임 알바가 안한 일까지 다 하고 퇴근하는데 성실하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멘탈이 무너지네요. 뭐 어떻게 일해야 성실한건가요..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는데 뭐 어떻게 일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 아마 힘든 사람은 아무일도 안 하고 급여 받아가는 친구들이구요

    2. 요번일로 하나 배우셧네요

    3. 세상에 바꿀수 잇는 건 나 자신 뿐이다 라는 핵심을요^^

    4. 상대방이 날 평가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는 점

    5. 나도 날 잘 모르는데 상대방이 날 어찌 알겟는가?

    6.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들어 할 사장님과 알바 두명에게 축복을 보내 주며 일 마무리 잘 하셨습니다.

    7. 혹시라도 담에 이런일 또 있다면 사장님 보다는 알바생들에게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고

    8.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면 사장님에게

    9. 그래도 바귀는게 없다면 그만두시는 걸로,,

    10. 다만 정리하기전에 사장님과 알바 두명의 인생에 축복을 보내주고 인연정리 해주세요

    11. 미움이나 나쁜 마음을 가진채 정리하면 다음번에도 똑같은 일들이 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2. 여튼 파이팅입니다 :)

  • 알바 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 겁니다 사람 볼 줄 모르는 점장인 것 같습니다 대충하는 사람들도 넘어가주고 성실하게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한 사람한테

    너무 책임감 있다고 하는 거는 점장으로서는 자격 부족입니다 그만둔다고 말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거기 아니어도 얼마든지 지금과 같은 성실함으로 일할 때 인정 받는 데가 있을 것입니다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