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낑낑 거린 적은 없던가요??
낑낑거린 적도 없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바센지가 안 짖는 개라고 한 때 유행탔었는데 걔네들 피 섞이거나 혈통이 그쪽이면 안 짖을수 있구요
청력소실이나 청력이 약해서 들리는 소리가 없으니 자연 말을 못할수도 있고
아니면 소심이 지나쳐서 극소심이면 기가 죽어서 짖지를 못해요.
청력 테스트는 개 뒤쪽에서 박수로 유도해서 돌아보면 멀쩡한거고 반응이 없음 귀 안들리는 거고요
소심해서 그런거면 기다리면 기가 살아서 멍멍 우렁차게 잘 짖을거에요. 유기견들이 보호소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기 쎈 개들한테 많이 치인 경우 가끔 안짖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 자기가 서열 맨 꼴찌라서 기가 죽어서 그런거 같은데 짖음이란게 결국 의사표현이거든요. 맨 꼴찌 주제에 의사표현하면 얻어 맞을까봐 지레 겁먹어서도 그런게 있어요.
짖어서 많이 혼났던 경험이 있으면 아예 짖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결국 개가 스스로 짖을 마음이 들어야 하니까 좀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