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한글 어디까지 해야 맞는걸까요??

이제 6살인데 한글는 그래도 공부하고있는데 이름이랑 숫자 기본적인 건 하는데 어디까지해야 되는겅까요??그리고 책을 잘안보는데 책을 가까이 하려면 어떨게 해야할까요 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숫자 교육에 대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6세면은 사실상 숫자를 1~10까지만 알고

    공부를 해도 사실 무방하다고 봅니다.

    제 개안적은 의견으로는, 숫자는 학교에 입학을 해도

    그때 공부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기에

    6세에는, 숫자를 완전히 익히고 이해를 하기 보다는

    아이가 숫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색 하는 정도로만 끝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숫자가 필요하다 느끼신다면

    아이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득을 위해

    일상에서 숫자를 자주 노출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일단 눈에 마주 익어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돼요

    그리고 아이의 독서에 대한 부분에서는

    아이가 관심을 잘 가지지 못 한다면

    저는 부모님이 먼저 책을 들고 다가서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모님이 먼저 동화책을 들고서

    "OO아 엄마가 재밌는 책 들고왔는데~ 같이 볼까? 읽어줄게"

    하면서 아이에게 재밌게 읽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부모를 통해서 책을 먼저 자주 접하다 보면은

    점점 호기심이 생기고, 아이가 먼저 새로운 책을 보게되면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 [한글 교육 관련]

    6살이면 한글을 완벽하게 떼야 한다기보다는, 글자와 친숙해지는 과정이라고 보시며 ㄴ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해서 ㄱㄴㄷ부터 다시 배우기 때문에,

    지금은 자기 이름 쓰기, 간단한 글자 읽기 정도면 충분한 편입니다.

    자신의 이름, 자기 물건 이름이나 짧은 단어를 알아보는 정도만 되어도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한글에 자신감과 흥미를 잃지 않게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는 것과 관련]

    어린 나이에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글이 많은 책보다 그림이 많고 웃긴 이야기, 좋아하는 캐릭터 책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님이 읽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옆에서 짧게라도 재미있게 읽어주면 책과 가까워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부담 없이 즐거운 분위기로 읽다 보면,

    조금씩 책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한글 공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있어서 유치원에서도 배우지 않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중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가 절반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무리하게 한글을 알려 주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초등학교가서 배울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책을 자주 접하게 하려면 부모가 책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에 10~15분 정도 짧게 3번 책을 읽어 주시면 좋습니다.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짧더라도 자주 볼 수 있게 하신다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6살이면 한글은 어디까지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고 지금처럼 이름 쓰고 숫자 알고 기본 글자 조금 아는 정도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수준이에요

    이 시기는 잘 읽고 쓰는 것보다 글자에 익숙해지는 게 더 중요해요

    책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엄마가 짧게 재미있게 읽어주면서 책은 재미있는 거라는 느낌을 주는 게 좋아요 한 권을 끝까지 안 봐도 괜찮고 그림만 같이 봐도 충분해요

    아이 관심 있는 주제 책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도서관에가서 좋아하는 주제 검색하고 함께 표지보며 골라보면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살이면 지금 수준(숫자,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지금부터는 글자에 흥미를 가지고 유지하는 단계가 좋을 거 같아요.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받침 없는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만 목표로 잡고 여유롭게 놀이로 접근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으로 시작을 합니다.

    공룡을 좋아한 다면 공룡 그림이 많은 책으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많이 읽어 주면서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한글을 완벽하게 떼야 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자기 이름 읽기와 쓰기, 쉬운 낱말 읽기, 받침 없는 글자 정도에 흥미를 가지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속도보다 글자를 재미있게 느끼는 경험입니다. 억지로 오래 앉히면 오히려 책과 멀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6살이라면 자신의 이름과 숫자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6세와 7세를 가르쳐본 결과, 한글을 전혀 몰랐던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터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기관에서 한글과 수에 대한 교육을 아예 안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 지금의 아이 학습수준이 느리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책과 가까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질문주셨는데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자주 놀러갔습니다!

    자신이 직접 고른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끝까지 읽지 않아도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준 결과 수료 및 졸업할 때 한달에 기본 10권 이상은 읽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시켰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시고 더 나아가 독서통장 활동을 통해 미션 수행 후 보상을 주은 보상심리 현상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