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에는 고분벽화라고 해서 무덤 안에 벽화를 그렸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역사시간에 배운 적 있는데 고려나 조선시대에는 무덤벽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혹시 고려/조선 시대에도 신분이 높은 사람의 무덤 안에 벽화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