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이다”고 단언하기보다는 **“성공적인 측면이 있지만, 향후 과제도 많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역·투자 자유화, 절차 간소화, 지역 통합이라는 기존 과제에서는 분명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부터의 관건은 ‘새로운 도전’—디지털 경제, AI, 기후변화, 공급망 충격, 지역 안보 리스크 등—에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입니다.
또한 선언이나 목표 제시에 그치지 않고 이행력, 실질적 효과, 그리고 **포용성(모든 회원국·모든 계층이 혜택을 받는가)**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