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히터에 들어가는 석면?은 무슨원리인가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서 전기히터를 하루종일 켜두는데요

보면 열을 발산하는 하얀봉? (석면맞나?) 이 전원버튼을 누르면 점점달궈져 열을 발산하는데.. 전기가 흐르는 철성분도 아닌데 어떤원리로 열이나고 또 계속해서 열이나지않고 적정온도를 유지할수 있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아s입니다.

      전기히터에 사용되는 석면은 보통 "PTC 석면"이라고 불리며, 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의 약자입니다. PTC 석면은 특별한 세라믹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TC 석면의 동작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가가열 특성: PTC 석면은 전기가 흐를 때 자가적으로 가열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기가 흐를 때 석면 내부의 전기 저항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열로 자가적으로 가열됩니다.

      2. PTC 효과: PTC 석면은 자가가열이 발생할수록 전기 저항이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전기 저항이 더욱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특성을 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라고 합니다.

      3. 열 제어 및 안정성: PTC 석면은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전기의 흐름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자가가열과 PTC 효과를 조합하여 일정한 온도에서 열을 발산하고, 해당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전기히터는 일정한 온도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과열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히터의 열 발산 및 제어는 PTC 석면의 특성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열 전달과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