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지금 목표가 “다시 연속으로 잘 자는 것”이라면, 예전에 문제 없던 조합으로 당분간 고정해 안정감을 회복하는 선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오늘처럼 불안이 큰 날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바꾸기보다 오미리로 올리고(고정), 브로마제는 반알만 추가할지 여부를 2–3일 반응 보고 결정처럼 변수를 최소화하는 게 다음 감량이 쉬워집니다.
알코올은 한 모금에도 두근거림이 왔다면 확실히 본인 몸과는 맞지 않으니, 끊으시겠다는 판단이 가장 큰 “재발 방지책”입니다.
청심환까지 필요할 정도의 두근거림이 다시 반복되면 수면과 별개로 심박·혈압 변동을 같이 점검하는 쪽으로 흐름을 잡으시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