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래아이보다 공감이나 수용이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라보는
마스크 너머의 눈빛을 의식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하는게 싫기도 하고
힘이 빠지기도 하네요
제가 힘이나야 아이를 잘 케어할텐데
힘이 잘 안나네요
제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