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을 하는 경우 아무데나 자리를 잡으면 안될 것 같은데 캠핑장처럼 차박을 하는 곳도 정해져 있을까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차박이 가능할까 싶긴 한데 도전해보고 싶어요~
보통은 캠핑장에 사이트가 있어서
차를 대는곳과
그뒤에 텐트등을 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요즘 캠핑장들은 거의 다 차박하는곳이
있다고보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차박지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캠핑장으로 지정된 곳이 아니라면 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취사가능 차박지등을 검색하시면 개수대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차박지들도 있으니 그런곳에서 차박 해보시는게 편하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차박을 하는데 따로 정해진자리는 없습니다.
캠핑카등이 주로 찾거나 가는곳쪽으로 주변에 화장실이 있는곳으로 가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뜸부기292입니다.차박은 개인 사유지를 피하고 또
군부대지역 시군에서 지정해서 금지구역을 피해서 하시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