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의 파장으로 인해 향후 국제 질서는 미국 중심 일극 체계에서 여러 국가들이 동맹을 분산하거나 새로운 형태로 재조정하는 이합집산 현상이 강화될 것입니다. 미국의 리버십과 동맹국 간의 협력은 예전과 같기 어렵고 각자의 전략과 생존 방식을 찾는 움직임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트럼프는 대통령 제임 시절 NATO를 시대착오적 이라 비판했고 독일, 한국, 일본 등에 방위비 분담을 강하게 요구하며 미국이 세계의 경찰을 더이상 자처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유럽 국가들은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을 재고하게 되었어 프랑스는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독일 역시 미국 중심의 질서가 불안정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미국과의 안보동맹을 계속 유지하되 자국의 군사력 강화와 주변국가의 복잡한 외교전도 병해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그외 국가들 중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국가들은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틈을 타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도 강화하면 다국 외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 국가는 탈 미국화 정책을 펼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