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검사를 흤는데 몸이 많이 편찮으시더라구요 건강하다는거만 그래도 운동 좋아하셔서 자부하시며 살아왔는데 참 뭐라고 말을 꺼내서 위로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다른것은 함께 나눌수 있는데 아푼 만큼은 함께 할수가 없어서 마음 아프죠 옆에서 말동무 해주시고 힘 낼수 있도록 용기를 많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여치190입니다. 어머니 옆에 있어주세요 무슨말을 해도 채워지진 않기에 옆에 있어주고 같이 말동무해주면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