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 산책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수술 후 회복을 도와주고 장 유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처음 1개월 : 30분~1시간 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 1개월 이후 : 수영, 자전거, 등산 등의 가벼운 운동
• 6개월 이후 : 테니스, 축구, 농구, 마라톤 등의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서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경우에도 몸의 상태에 맞게 운동하시면 됩니다.
• 퇴원 후에 복대를 계속 착용하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