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어떤 심리인가요?

2021. 09. 22. 17:20

일반적인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게 싫습니다. 예를들어 친구들이 장난으로 거짓말을 해도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헷갈릴 때가 많고 남이 하는 말에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조금 과격한 장난을치면 (예를 들어 고아에 관한 광고가 나오면 어 너다 이런 식 근데 진심이 아니고 장난인 걸 알고는 있습니다.) 얘가 나를 이렇게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나고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장난인 걸 알고있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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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사회복지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한 장난을하는사람은

상대방이 당황해하는모습이나

반응이재미있기때문에 자꾸반복하는

경우가많습니다

거기에 불쾌함을표현한다면

"장난인데?"라고하며 자신의무례함을

포장하면서 상대방을

속이좁은사람으로 생각하게만들면서

정작 자신이 그상황이됬을때 쿨하게

받아드리지못하는경우도많습니다

가까운 친구라면 심한장난싫어한다고

진지하게말해보시는 것이좋습니다

질문자님을 배려하고존중한다면

정말싫다고했을때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렇게말했는데도 개선되지않는다면

당황해 하지마시고

상대의말을 그대로돌려주면됩니다

친구분께서하셧던 말씀들은

장난이라고하기에 조금 심한것입니다

상대가자꾸 무례한말을한다면

"방금 너 이야기하는거지?

"너가하는장난은 재미있지도 않을뿐더러

사람이 이상하게 보여"

"장난자주치는사람은 가벼워보이고

매사에 진지함이없어서 무시하게되는것같애"

라고 당황해하지않고

상대의장난을 받아드리지않으면서

친구의행동이무시받을행동임을알려준다면

스스로 마음에불편함을느낄것이고

다른사람들한테는 모르겠지만질문자님에게는

친구의 무례한 행동이조금 줄어들것입니다

장난도 상대가 받아드려야지만 장난인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불편한것은당연합니다

말씀하셧는데도

지금과같은행동이 계속된다면

거리를조금 두면서 상대가 이런행동때문에

멀리하려고한다는것을 알아챌수있게끔

하셔서

친구분께서 조금씩 개선할수있도록만드는게좋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9. 23. 12:16
55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옛말에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맞아죽는다는 말이있습니다.

나에게는 별거 아닌행동이 타인에게는 깊은 상처가 줄수있다는말입니다.

장난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은 무심결에 한것이라도 나의 양육환경이나 가치관등 나의 삶에 있어서 타인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불편함을 겪ㄴ느다면 그것은 장난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이러한 진지함은 어떻게 보면 나와 신념이 다르다고도 볼수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1. 09. 23. 13:36
3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성적으로 다가오면 자신에게 조금만 양보해보세요

하지만 이성적으로 다가오면 진지해 지는게 좋아요

누구는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라들수 있거든요

참과 거짓을 가려내면서 조금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사람관계는 내가 유유해지면서

받아들이고 표현하면 상대방도

비슷하게 반응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관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1. 09. 22. 21:11
2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연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장난이란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미 상처를 입었다면

더 이상 장난이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죠. 본인이 허용할 수 있는 장난의 정도가요.

어떤 사람은 조금 예민할 수 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것쯤 하고 우습게 넘겨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저 자기 기준에 맞춰 일반적인 장난이다 과한 장난이다를 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괜찮은데 너는 왜그러냐고 묻거는 너와 나는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허용점에 대해 상대방에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알려 주세요.

'아 난 이런거 정말 싫어해' 라든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조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아에 관한 광고가 나오면 어 너다 이런 것이 과연 장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얘가 나를 이렇게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나고 기분이 많이 상할 문제가 아니라

부모를 잃었다는 타인의 불행을 장난거리로 삼아 화가 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치도 못했던 자신의 행동이나 말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서로서로 나부터가 조심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2021. 09. 23. 17:02
2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매사 진지하면서도 자신의 행동 자체가 진지하기 때문에 장난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선 상대방의 대화에 있어서 장난인 경우에는 자신 또한 장난을 쳐보시거나 농담을 해보시는 정도로 한 번 시도해보시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시는 노력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1. 09. 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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