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경막하뇌출혈 추후 재활어찌해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복용중인 약

고혈압. 나이80살

얼마전 병원서 큰 수술은 아닌데

머리뚫고 고인피를 빼는 그런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한 40분정도였고

3일동안 뚫은 관을 통해 옆에 링거 수액 팩에서 피를 빼는 그런 치료를하고 3일이후에

뺐습니다

큰 상급병원은. 가질못해서 현재 계시는 연고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주치의 선생님말로는 수술잘되었고 괜찮다는데

아버지 나이가 80이라

어머니는 희귀병으로 요양병원에계신상태인데

제가 타지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어떻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아버지는 나이 80이시고 현재 청소업체 자영업을 하고계시는데 계속하실순없겠죠?

재활도 꾸준히해야할까요?

제가 직장을 오래다니고있는데

어떻해야할지 정말 심히 고민입니다

나이 80. 아버지 경막하출혈. 관삽입수술

수술은 잘되었지만. 어머니도 요양병원있고

자식인 제가 아버지를 봐드리려면 직장을 관둬야할지..

좋은조언좀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버지 상태는 서있을수있고 지팡이잡고 걸으실수있는상태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가벼운 평지 걷기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머리에 충격이 갈 수 있는 활동은 당분간 꼭 피하셔야 해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처방받은 약을 제때 챙겨 드시는 것이 회복의 기본입니다.

    말이 어눌해지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는지 가족분들이 곁에서 잘 살펴봐 주세요.

    정기적인 검진으로 경과를 확인하며 조급하지 않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상황은 만성 경막하출혈 배액술 이후 비교적 회복이 잘 된 초기 단계로 보입니다. 현재 서고 보행이 가능하다면 예후는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이 질환은 재출혈과 기능 저하 재발이 일정 비율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1개월에서 3개월 관리”가 핵심입니다.

    재활은 필수라기보다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 목적입니다. 뇌 자체 손상보다는 압박이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마비가 없다면 고강도 재활치료보다는 일상 보행 훈련, 균형 잡기, 하체 근력 유지가 중요합니다. 물리치료는 외래 또는 단기 입원 형태로 2주에서 4주 정도 시행하면서 상태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후에는 집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재출혈 예방입니다. 수술 후 1개월 정도는 과도한 활동, 무거운 물건 들기, 머리 충격,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고혈압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었다면 담당의와 재개 시점을 반드시 조율해야 합니다.

    직업 복귀는 현재 상태로는 “즉시 기존 업무 지속”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청소업처럼 균형과 힘을 많이 쓰는 작업은 낙상 위험이 있습니다. 최소 1개월 정도 경과 관찰 후, 보행 안정성·어지럼 여부·인지 기능을 확인한 뒤 “가벼운 업무부터 제한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업무 강도 조정이나 부분적 도움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족 상황을 고려하면, 직장을 바로 그만두는 선택까지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단기적으로는 퇴원 후 2주에서 4주 정도 집중 관찰이 필요하므로, 이 기간 동안은 가족 또는 간병 도움을 일부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후 상태가 안정되면 외래 추적과 일상 생활은 독립적으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해야 할 증상은 두통 재발, 보행 불안정 악화, 말이 어눌해짐, 한쪽 힘 빠짐, 멍해짐입니다. 이런 경우는 즉시 병원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는 보통 수술 후 1개월 내외에 추적 뇌영상(CT)을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라면 단기 집중 관리와 낙상 예방, 가벼운 재활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직장을 즉시 중단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초기 1개월은 관리 밀도가 중요하므로 그 기간의 돌봄 계획을 현실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