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제 할 일도 하기 버거운데 선배들이 잡무를 저한테 많이 시키시고 가끔 본인일도 저한테 떠넘기는 경우도 있네요. 그것때문에 야근하는 경우도 많아서 매일이 지치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일하는게 맞는걸 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본인이 업무가버거우면 선배에게말씀하세요.
그러면 잔요구도 잘안합니다.
그냥 꾸역꾸역하면 계쇠 그런패턴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무리하게 요구를 할 때는 저도 제 일을 아직 다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 일을 한 후에 도와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 참,,난감하시겠네요 신임인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생각을 해보셔야겠네요 안들어 주기도 그렇고 조금더 지켜보다가 개선이 안되면 이야기를 직접하세요 그것때문에 야근까지 하고 있다고 이제는 도와주고싶어도 안된다고 하세요 님도 살아아죠 그래도 안되면 업무를 쥴여달라고 면담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자고있는자라54입니다.
전혀 맞지 않아요. 사람들은 희생하고 도아주는 착한 사람을 호구로 보구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강하게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야근을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시킨 일의 50~70프로만 하셨다고 이야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왜 못하냐고 물어보면 남은 일이 너무 많아서 다 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꼬마모찌입니다.
일정 선에서 그 기준을 넘지않는 경우라면
무관할것 같습니다만.
단 너무 무리한 요구라던가 정도가 심하다싶다면
직접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