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복장이 아무리 편해졌다지만 청바지를 입고 가는건 예의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요즘 결혼식 복장이 아무리 편해졌다고하지만 청바지를 입고 가는건 예의가 아니겠지요?
결혼장에 아무리 편하게 입고 간다고 해도 신랑신부쪽 가족이라면 청바지는 좀 예의에 어긋날수도 있지만 하객으로 가는 거라면 깔끔하게 입고 가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결혼식에 기본적인 예의가 있기는 한데요.
만약 가족 결혼식이라면 청바지는 좀 예의에 어긋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청바지를 굳이 입으시면 위에는 자켓이나 조금 점잖게 입으시면 될거 같아요.
질문자님 알륜지 대사인 성스러운 결혼식장에 청바지 차림은 예의에
벗어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가급적 정장 차림이 좋을듯 합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깔끔하게만 입으면 청바지든 아니든 크게 상관이 없죠.
만약 사진을 찍는 친인척이나 친구이면 모르겠지만
다른분들 시선을 신경쓰신다면 청바지는 삼가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깔금하게 입는다는 조건하에 청바지도 예의없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결혼식장 갈 때 온갖 격식을 다 갖추어 거의 정장이나 명복을 입고 많이 갔는데 요즘에는 청바지도 많이 입습니다 깔끔한 목장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결혼식은 신랑신부가 최대한 돋보여야 하는데 패션쇼 하러갈꺼 아니면 앵간하면 격식 차리는게 좋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 어디가도 욕 안먹습니다.
아니요. 요즘에는 결혼식은 복장 문화가 많이 자유롭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웬만하면 격식을 차리고 갔는데, 요즘에는 복장은 중요하지 않고, 참석의 의미와 경조금 금액이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실용적인 것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청바지 입고 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찢어진 청바지는 안 되고 청바지에 티 입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결혼식에서의 옷차림은 여전히 중요한 문화적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청바지는 결혼식의 공식적인 복장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결혼식은 특별한 자리이며, 예의와 존중의 표현으로서 적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스마트한 바지나 슬랙스와 셔츠, 블라우스, 혹은 정장이나 드레스가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의 스타일이나 정해진 드레스 코드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초대장이나 주최자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객으로 오시는 분 나이대가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젊은세대들은 청바지 입고 예식장 찾아가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지금은 말씀하신것처럼 하객룩에 대하여 따로 제한하거나 하는게 없기 때문에 편하지만 너무 튀지 않는 정도 복장으로 많이들 옵니다.
직접적인 친인척 또는 가족관계라면 청바지는 맞지 않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른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시는 분께서 선배인지 지인인지후배인지에 따라 경우가 아닐수도 있어요 후배나 친구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크게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은 아니에요 하지만 후배 이더라도 상대방 부모님이랑 친분 관계가 있따면 예의가 어긋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시 결혼 당사자의 가족이나 친지가 아니고 아닌 지인 혹은 친구라면 청바지 입고 가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정장만 입고 모인다면 더 이상할 수 있어요~!!
청바지 입고 가도 충분히 깔끔해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면 아무래도 정장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가시는게 좋구요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많이들 입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