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서 리코더 배우나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리코더를 필수로 배웠는데 지금은 어떤가요?리코더 통과 못하면 남아서 리코더 통과할때까지 연습 시키나요?ㅎ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네 요즘에도 초등학교에서 리코더를 배우게 됩니다.
보통 4학년쯤 되면 좀 더 리코더를 배우는 비중이 늘어나더라고요.
예전처럼 통과할 때까지 시키지는 않고 수행평가를 보더라고요.
2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리코더는 초등학교 음악 교육에서 필수적인 악기 중 하나로, 어린이들의 음악적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중에 다양한 리코더가 판매되고 있지만, 독일식 리코더는 취주 및 연주 측면에서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독일식 리코더는 기본적으로 저먼식과 바로크식으로 나뉘며, 저먼식은 모양이 곧고 구멍 위치가 균등한 반면, 바로크식은 곡선 모양과 불균등한 구멍 위치를 특징으로 합니다. 초보자에게는 저먼식 리코더가 더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리코더를 배운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악기를 다루면서 정서가 많이 발달하기 때문에 초등학교에는 꼭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험을 보면서 아이들이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요즘에는 많은것을 시험을 치고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악기를 배웁니다.
학교마다 선택하는 악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1~2학년은 오카리나&칼림바, 3~4학년은 리코더 &우쿨렐레, 5~6학년은 우쿠랠래&가야금&단소를 배우게 됩니다.
리코터 통과를 못한다고 해서 하교 후 남아서 마스트 할 때 까지 연습은 시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많은 초등학교에서 음악 교육의 일환으로 리코더를 가르칩니다. 그러나 필수 과목이 아닌 학교도 있어 선택 사항일 수 있습니다. 리코더 통과 여부에 따라 남아서 연습시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학교의 교육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는 통과하기 위해서 집에서도 연습해 가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남아서 시키는 경우는 일반적이진 않고 집에서 연습하여 오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음악 교육과정에서부터 리코더 운지법를 처음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학년까지 난이도별로 점차 점진적으로 심화된 내용들을 배운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요즘도 초등학교에서는 리코더를 배우고 있습니다. 3학년부터 리코더를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데 리코더를 못한다고 해서 남아서 통과할때까지 시키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대부분 학교에서 리코더를 배우지 않더라도 집에서 충분히 연습하기 때문에 잘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도 리코더는 응악 교육과정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연습도 하고 평가도 실시합니다. 이전처럼 남아서 연습을 시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리코더 단소는 여전히 학생들이 연주하기 어렵지 않고, 악기의 단가가 비싸지 않은 편이라 학교에서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악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에도 리코더 수업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 배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코더는 옛날이나 지금 이나 똑같네요.ㅎ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초등 3학년 때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학원에 다닐 경우 리코더도 번외로 강습해 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리코더를 못한다고 나머지 학습을 시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