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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부엉이92
영험한부엉이9223.01.01

남자친구가 술만마시면 괴롭히네요

이성친구가 전화오는것도 싫어하고 말하는것도 싫어하다. 술마시면 그걸로 꼬투리잡고 남자여자는 친구가될수없다고 주장하고 시비를 겁니다 헤어지고싶진 않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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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1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남자친구의 술주정을 영상으로 찍어서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어 이런 행동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취중진담이라고 술을 핑계로 하는 행동에 불쾌하시고 불편하다면 고치게끔 해야겠죠.헤어지기 싫다면 더 더욱

    습관이 되어버리면 함께 하는 동안 스트레스일테니.

    남친이 젤 싫어하는걸 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하면 싫은것처럼

    나도 똑같다.

    서로 싫어 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고 다짐 받고 정 안되면 헤어질거까지 생각하라고 쐐기를 박아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 세상에 절반이 다른 성별인데 아는 이성친구나 사람이 없을까요. 물론 내사람이 이성과 가까이하면 마냥 좋을수는 없죠. 그러나 그걸 상대에게 강요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술을 마신 상태에서요. 주사잖아요. 싫다는걸 아니까 적당히 긍정해주시고 맞춰 주세요. 그 앞에서 되도록 안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어찌 말을 안한데요. 같은 반이고 같은 동료사람이면 말을 안할 수가 없는데 말이죠. 근데 그정도로 자신없데요? 연락처 지워라 이러면 작성자님을 통제하려드는 사람이니 매우 별로인 사람입니다. 너무 싫어도 상대방에 상황에따라 참아야죠.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술에 취하면 계속 똑같은 소리하는 건 일종의 술버릇입니다

    술을 끊지 않거나 취하기 전까지 마시지 않는 한 쉽게 못고칩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고 바뀌는 점이 없다면 진지하게 이별을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술 취해서 꼬투리 잡고 시비거는 정도에서 끝나지만 나중에는 술기운에 어떤 짓을 할 지 모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술 좋아하는 사람은 가까이 두지 마세요

    술로 인해 꼭 사고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