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나포덕
저는 평생을 바삭한 식감을 위해 찍먹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정한 맛집은 소스가 부어져서 나와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졌어요.여러분은 찍먹인가요, 부먹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손한거북이
저는 식당에서 갓 튀겨 나온 탕수육도 찍먹으로 먹습니다.
식당에서는 보통 볶아 나오거나 부어서 나오는데 저는 찍먹으로 달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기튀김 본연의 맛을 소스는 살짝 거들어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외가 있는데 찹쌀탕수육, 꿔바로우 같은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탕수육은 부먹으로 먹습니다.
찹쌀탕수육은 소스에 절여지고 거기에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응원하기
태평한관수리81
엄밀히 따져보면 탕수육은 부먹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시당초 탕수육에 소스는 원래부터 부워먹는 음식이었는데 바삭하게 드시고 싶다는 수요나 일어나면서 찍먹이라는게 생겨났죠
닉네임사용필수
찍먹입니다! 부어 먹으면 소스가 너무 많아서 쉽게 맛에 질리는 것 같아요...... 찍어 먹으면 소스를 원하는 만큼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많이정직한누룽지
어머 나는 평생 부먹파로 살았는데 그게 튀김 옷 사이사이 소스가 배어들어야 제맛이더라고요 사실 찍먹은 너무 입천장 까질때도 있고 정 없게 느껴져서요 요새는 볶아서 나오는게 진짜라던데 그런정도의 맛집이면 부먹이든 찍먹이든 상관없이 그냥 다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게 되더군요.
카론의새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반반으로 해결 한답니다. 꼭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요? ....................
그래도담대한코알라
저는 상황에 따라서 두 방법 모두 사용해요!
약간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용
바삭하고 고소한 맛 땡길 때는 찍먹
녹진하고 달달한 맛 땡길 때는 부먹이용!!
살짝철저한코알라
탕수육은 부먹이 ㅋㅋㅋㅋ 원래 부먹했을때 바삭바삭한채로 유지되는곳이 탕수육 제대로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저는 튀김옷에 소스가 스며드는게 좋아서 탕수육은 ㅋㅋ 부먹 ㅋㅋ
보통은효율적인고인물
튀김옷의 상태와 곁들이는 음식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탕수육 전문점에서는 무조건 부먹으로 먹습니다만, 일반 중국집에서는 때때로 달라요. 부먹으로 먹으면 튀김옷이 눅눅해지는 가게라면, 소스에 담궜다가 빼면서 자체적으로 부먹을 만들어 먹습니다.
알뜰한망둥어232
저는 이건 사실 뭐가 더 맞다보다 어떤 상황에서 먹느냐 차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굳이 하나 고르라면 저는 찍먹 쪽 이해가 더 갑니다. 이유는 결국 탕수육의 핵심 매력 중 하나가 튀김의 바삭함이라고 생각해서예요.
종종시끌벅적한노송나무
진짜 맛있는곳은 부먹을해도 바삭하거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반반해요 !! 반은 찍어먹고 반은 부어먹으니까 맛을 두개다 느낄수있어서 좋드라구요!!
부먹해서 나중에좀 눅눅해지는맛도 저는 좋아하는편인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