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탕수육 먹을 때 부먹? 찍먹?선택은?
여러분은 탕수육 드실 때 소스를 부어서 드시나요, 아니면 따로 찍어서 드시나요? 취향이 궁금합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찍먹이 좋더라구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탕수육 소스를 붓느냐 찍느냐의 문제는 단순한 식사 취향을 넘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항상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는 즐거운 주제 중 하나입니다. 찍어서 먹는 '찍먹'은 튀김 고유의 바삭한 식감을 마지막 한 점까지 온전하게 즐길 수 있고, 소스의 양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반면 소스를 부어 먹는 '부먹'은 뜨거운 소스가 튀김옷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고기와 튀김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이는 원래 갓 볶아져 나오는 정통 탕수육의 조리 방식과도 닮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두 가지 방식을 절충하여 소스 그릇에 튀김을 몇 알 미리 담가두었다가 먹는 '담먹'이나, 소스를 아예 팬에서 고기와 함께 볶아내는 '볶먹' 등 각자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변주가 등장하며 식사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찍먹을 더 좋아하는데요.
고기튀김 그 자체의 맛을 좋아해서 소스는 정말 적게 찍어 먹는 걸 좋아해요.
근데 꿔바로우 같은 찹쌀 탕수육 종류는 소스에 부어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저는 탕수육은 무조건 찍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탕수육의 가장 큰 매력은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 식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스를 처음부터 부어버리면 그 바삭함이 금방 사라져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반면 찍먹은 먹을 때마다 원하는 만큼만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어서 달콤새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사람마다 소스를 좋아하는 정도가 다른데, 찍먹이면 각자 취향대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소스를 많이 찍어 먹고, 어떤 사람은 살짝만 묻혀 먹는 걸 좋아하니까 훨씬 자유롭고 편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탕수육이 눅눅해지지 않아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처음처럼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탕수육은 바삭함을 살릴 수 있는 찍먹이 가장 맛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삭한 튀김옷을 느끼고 싶다면 찍먹을 추천합니다.
탕수육 소스의 맛과 부들부들한 식감으로 드시고 싶다면 부먹을 추천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먹으로 먹곤했는데 그때는 간장소스에 고춧가루와 식초를 첨가해서 찍어먹는걸 좋아했어요.
요즘은 찍먹이 취향이지만 간혹 반반으로 먹을때도 있어요!
상개인적으론 본인이 좋아하는방식을 택하지만 상황을 보면서 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저는 부먹보단 찍먹을 더좋아하지만 다른사람들과 같이먹거나 아니면 소스에 절여진 맛을 먹고싶을땐 부먹을 하지요
일단 찍먹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부드러운 탕수육을 먹고 싶으면
소스안에 탕수육 몇개를 넣고 잠시 뒀다가 먹으면 부드럽고요.
이후에 아무도 손을 안대고 너 다먹어라 하면 그땐 부어서 나머지를 먹는... 저는 이렇게 먹어요.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먹는 편인데요, 바삭함을 오래 즐기고 싶을 땐 찍먹을 선호하고,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먹고 싶을 땐 부먹도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말씀하신 것처럼 찍먹이 더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