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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년 경상도 김사미, 효심 등이 봉기하였습니다. 이들은 상호 연대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여 쉽게 진압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이들은 '십팔자위왕'에 의거해 신라 부흥의 뜻을 가지고 권력자 이의민과 내통하는 사태를 벌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의민의 아들 이지순을 통해 정보 및 군량 등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진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의민이 신라 부흥을 명분으로 왕위 찬탈을 노린 것일 수도 있고, 최충헌 세력이 이의민 일파를 제거하려는 명분이라는 추측도 있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