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를 보면 파울공이랑 홈런타구에 맞을뻔한 경우가 많이 있던데요.
야구공이 굉장히 단단해서 맞으면 큰일날거같은데요
맞으면 누구책임이죠?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구단에서 조치를 해줍니다. 책임을 따지고 묻고할 그런일은 아닌거같네요. 관람을 갔으면 경기에 집중하면 그럴일이 안생길겁니다. 관중이 맞을정도의 타구라면 크게 염려할정도의 파워는 아닙니다. 구단에서 관람석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대비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운이 없을라면 꼭 사고가 나기 마련인데요. 바로 구단에서 조치를 하기때문에 편하게 관람하시면 됩니다.
경기중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불의의 사고시 빠른조치를 할수 있습니다.
야구공에 맞으면 맞은 사람 책임입니다.
불가피하게 못 피해서 다친 경우라하더라도 구단에서 조치해주는 치료 이외에 그 이상의 피해보상 요구는 하실 수 없습니다.
구단에서 조치가 미흡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지 못하는 한은 소송을 할 시 집니다.
야구장에 입장을 하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위험성은 감수한 행동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 현재는 구단에서 책임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구장의 모든관리와 책임은 구단에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