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열아홉입니다 제가 성격이 되게 내성적이에요 친구도 넓게 사귀기보단 소수의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쌓는걸 좋아합니다 지금도 친한 친구들과 잘 지내고는 있는데, 중학교3학년 때의 그 추억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친했던 세명의 친구들이 있는데, 저 포함 넷이서 다녔거든요 지금은 그 친구들이랑 연락이 끊기거나 완전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 그런데 저는 그 3년전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못 놔주겠어요 이제 성인이 되고 대학에 들어가면 완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져야 하는데 저는 아직도 저랑 젤 친한 친구들이 중3 때 친했던 그 셋인것 같고.. 잘 지내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너무 서러워요 다시는 그때 당시로 돌아갈수 없으니까요 저는 아직도 3년전의 기억으로 살아가요 너무 행복했었고 그 친구들이랑 있으면 걱정도 사라졌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기에 머물러 있을까봐 두렵습니다 정신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