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인데 갑자기 제가 이렇게 친구가 없었나 싶어요

반에서 4명 정도 무리 지어지고 나면 더이상 친구를 딱히 사귀려고 안 해서..(내향형이라 솔직히 처음 사귀는 과정은 좀 힘들고 억텐에 가까워서요ㅠ) 항상 한 해에 친구가 3명씩이었거든요 고3때는 공부하는 분위기라 반에서 친구를 안 사겼구요 근데 뭐 그중에서 싸우거나 전학가서 한 두명 없어지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약속 잡고 놀고 할만한 친한 친구는 5명 정도 밖에 안 남았어요ㅋㅋㅋㅠㅠ 학교 다닐 땐 큰 문제라고 생각 안 했는데 1월 되고 다들 술 마시러 다니니까.. 또 수능 끝나서 할 것도 없어지니까 끽해야 두 세번 약속이 다인 게 괜히 외롭네요 제 친구들은 언제 그렇게 각자 친구가 많았던건지 저는 모르는 애들이랑 약속 옴청 잡고..

대학교 가면 친구 많이 사귀나요? 다들 대학 친구는 좀 비즈니스 느낌이고 고등학교 친구가 끝까지 가는 거라해서 덜컥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너무 내향적으로 살았나 싶고 막 그래요 갑자기 좀 울적해서 여기에라도 남겨봐요ㅋㅋ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는 꼭 많다고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알찬 실속있는 친구들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그 4먕을 절사귀어 정말 소종한 친구들로 만들면 평생 좋은친구로 남습니다

  • 대학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친구를 많이 사귄다고 해서 항상 더 행복한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향적인 성향이라면 천천히 자연스럽게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혼자 있는 시간도 자기 자신을 잘 돌볼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연스럽고 진정한 관계를 쌓는 것이며, 급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속도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습니다.

  • 어릴 때 친구가 많았던 사람이 나이 들어서 부탁에 성향이 가면 또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 없었는데 성격도 비슷하다면 그냥 한 병 두 명 정도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대학교에 가시는 친구를 아주 많이 사귀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요. 그냥 학교만 얌전히 다닐 경우 친구가 거의 한 명도 안 생길 확률이 높고요. 그게 아니라 다양한 학과 행사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이러면 친구나 지인이 굉장히 많이 생기게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울적해지셨다고 하시는데요. 울적해 지실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내향적으로 살면 좋은 거 아닌가요? 내향적인 거에 장점도 많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않으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나중에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고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그때 가서 만들면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친구는 어릴때 가장 많다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어요

    각자에 삶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점점 줄어듭니다^^

    그리고 친구가 많다고 꼭 좋은것도 아니구요

    적다고 불편할것도 없어요^^

  • 대학교에 가시면 다양한 활동에 한 번 참여해보세요. 동아리도 있고, 외부 모임도 많이 있으니 원하시는 것을 찾으셔서 활동하시면 자연스럽게 친구는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