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를 보면 자살에 대한 기사가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에서의 힘듦 같은경우는 힘든 그 환경에서 벗어나면 되지 왜 그런 선택을 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어떤심리가 그렇게 만드는 걸까요?
그런마음이 일어나더라도 미리 알아차리고 마음을 돌이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의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 좋은 일이 겹치고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그럴 때 일 수록 본인이 잘 잡아야 하는데 잘 안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