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인생의 질이 떨어져서 힘이듭니다
결혼전에 친정에선 사람취급받고살았는데
결혼하고 나선 노예취급받는게 너무 당연하게들 굴어서 이혼하고싶어요
애들한테도 차별받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간접경험이라
그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걱정됩니다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이혼을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으니 선택을 하실 때 중요하게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인 말로 잘 해결을 해보시고 다음에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조롱이93입니다.
항시 이혼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하고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니
신중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결혼전 가치관과 생활패턴이 다르던 사람이 알면 얼마나 알고 결혼하겠습니까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시켜가며 맞춰 사는거지요.
우선 느끼시는바를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해서 푸는 과정을 거져보시기 바랍니다.